지난 4월 힐즈버그 여행동안
Cedar Enzyme Bath (향나무 효소 배쓰)으로
유명한 Osmosis Day Spa sanctuary에 다녀왔어요 🤗
미국 힐즈버그 4성급 호텔 The Madrona 후기
미국 힐즈버그 4성급 호텔 The Madrona 후기
올해 4월, 캘리포니아 힐즈버그에 위치한 4성급 호텔 The Madrona에서 3박 4일 숙박한 경험 및 후기 공유합니다! 위치 The Madrona 📍1001 Westside Rd, Healdsburg, CA 95448 🌐https://themadronahotel.com 힐즈버그 (Heald
froggybear.tistory.com
위치 |
Osmosis Day Spa Sanctuary
📍209 Bohemian Hwy, Freestone, CA 95472
🌐https://www.osmosis.com/
와인으로 유명한 소노마 카운티의
Freestone이라는 작은 커뮤니티에 위치하고 있어요.
(아무것도 없는 깡시골 이었음)


우거진 나무 사이로
너무 귀여운 오스모시스 스파 건물과
잘 꾸며진 정원이 나와요.
가격 |

총 6가지 프로그램이 있는데
저희는 Warmth of Love for Two
커플 마사지를 미리 예약하고 갔어요.
가든 뷰 보면서 차 마시기
-> 향나무 배쓰
-> 아로마 마사지
로 이뤄진 프로그램이에요.
두 사람이 함께 받는 마사지인데
꼭 커플이 아니더라도
친구, 가족과 함께 하기 좋은 것 같아요.
예약은 Osmosis 홈페이지에서!
https://www.osmosis.com/reservation/
Make Reservation - Osmosis Day Spa Sanctuary
Visit Osmosis Day Spa Sanctuary for a tranquil getaway. Settled in West Sonoma County, experience legendary spa treatments. Including our Cedar Enzyme Bath.
www.osmosis.com
가든뷰 (차) |


체크인하면 가운으로 환복하고
프라이빗룸으로 이동해요.
황토방? 느낌의 작은 룸에서
일본식 정원으로 바로 나갈 수 있어요.
정원도 프라이빗이라
동행자와 함께 둘만 사용했어요 :)

코디네이터가 와서 차를 만들어고
앞으로 받을 스파에 대해 설명해 주셨어요.
어떤 차인 지는 까먹었는데
우엉차와 비슷했음 🍵
그리고 잠시 자리를 비워주시는데
그전에 릴~렉스 하라면서
아로마 오일 냄새 맡게 해 주심 ㅎㅎ

이날 날씨도 너~무 좋고
잔잔한 노래를 들으면서
정원에서 차를 마시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
향나무 효소 배쓰 (Cedar Enzyme Bath) |

White cedar (향나무)라고 알려진 이 나무는
오리건 지역에서 자라는
가장 향기로운 상록수 중 하나에요.
일본의 히노키나무와 비슷한데
페놀을 비롯한 많은 천연 향수성 수지를
함유하고 있어서 위생적이고
몸에 유익하다고 해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촉진해서
스트레스를 줄이고
피부를 깨끗하게 하고
통증 완화 효과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전통적으로 미국 원주민 문화에서
이 나무가 순화, 힘, 청결과 관련한
의식에 많이 사용되었다고

비키니나 속옷을 입을 수 있는데
보통은 그냥 아무것도 안 걸친다고 해서
저도 맨몸으로 들어갔어요.
모래사장에 몸을 파묻는 느낌인데
코디네이터분이 잘 파묻어주심 ㅋㅋ
(머리 빼고 몸을 다 파묻음)
그리고 중간중간 들어와서 시원한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원래 찜질방 체질이 아니라서
뜨뜻한 곳에 오래 못 있어서
중간에 팔이랑 다리는 뺐어요 🧖
30분 정도 배쓰하고 나면
밖으로 나가서 흙을 털고
각질제거 스펀지로 잘 씻고 나오면 돼요.
아로마 마사지 |
다시 가운을 걸치고 3층으로
올라가서 시원한 물을 마시면서
마사지사분들을 기다렸어요.
여성분 & 남성분 두 분이 오셔서
누구한테 받을 거냐고 물어보는데
일행과 눈치싸움 시작됨 ㅋㅋ
결국 남성 마사지사 당첨 😅
처음에는 남자가 마사지해 준다는 거에
조금 거부감이 들기도 했는데
엄청 프로페셔널하신 분이라서
나중에 걱정한 게 미안해질 정도였어요 ㅎㅎ
강약 조절을 잘해주시고
서비스가 매우 좋았어요!
마사지는 그럭저럭 평타 쳤음
Zen Gardens |
마사지 끝나면 마사지샵에 있는
일본식 젠 가든에서 더 시간을 보내고 왔어요.
마사지샵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요!
실제 middle of nowhere 깡시골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런지
주변 환경과 잘 조화되게 만든 정원이었어요.


여러 테마로 나눠져 있는데
여기는 Sound Healing Garden으로
바로 옆으로 흐르는 계곡 소리를
들으면서 산책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해먹도 있어서
계곡 쪽을 바라보면서 쉴 수 있어요.



가든 마지막에는
정말 아름다운 명상정원이 있는데
너무 예뻤어요.



연못에는 잉어도 살고 있어요 🐟


NorCal 베이 쪽 백인들은
부처님 너무 좋아하는 거 같음.

정원을 걷다 보면
중간중간 드링킹 스테이션이
있어서 얼음물로 수분 충전 했어요 :)
총평 |
'잘 쉬고 왔다 😊~'라고 느꼈음.
힐링을 목적으로 떠났던 이번 여행에서
Osmosis에서 받은 스파가
하이라이트였다고 할 수 있어요.
인생 마사지는 아니었지만
향나무 배쓰, 아름다운 정원 등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기회가 된다면 또 방문하고 싶은 곳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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