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파 출신 남친이랑 연애하다 보니 한 달에 두 번은 가게 되는 것 같아요 Like it or not ( ͡ຈ ͜ʖ ͡ຈ ) 지난달, 남친 부모님 집 & 강아지 봐주러 며칠간 다녀왔을 때 나파타운에 있는 남친 pick 브런치 맛집 두 군데를 가봤어요. 한 군데는 찐 동네사람들만 간다는 브런치 가게 Sunshine Cafe 👇: Napa 현지인에게 사랑 받는 동네 브런치집 Sunshine Cafe남자친구 부모님이 오랫동안 휴가를 다녀오는 바람에 남친과 나파 (Napa)에 있는 부모님 댁에서 House Sitting 하고 왔어요. 남친은 3살부터 고등학생 때까지 쭉 나파에서 살았기때문에 자칭 이 동네 froggybear.tistory.com 다른 곳은 여행객들에게도 유명한 The Model Bakery Th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