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vel/Portland

[포틀랜드 여행] Ep.3 Japanese Garden @ Washington Park

Froggy.Bear 2023. 10. 13.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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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틀랜드 여행 3일 차
함께 떠나요 ୧( “̮ )୨✧

3일 차 일정

Director Park에서 아침식사
Japanese Garden
Steven Smith Teamaker에서 티칵테일
Bamboo Sushi에서 저녁식사
다운타운 Shakeshack에서 두번째 저녁 🐖

 
지난 블로그도 확인하고 가세요 人´∀`)
[1] 포틀랜드 여행 Ep.1 Day One
[2] 포틀랜드 여행 Ep.2 포틀랜드 계획 없이 돌아다니기
 
 

Director Park에서 아침식사


근처 가게에서 간단한 음식을 사들고
Director Park에서 아침 식사 •ᴗ•🥄

이날 공원에서 레브론 제임스 🏀가 나온
Space Jam: A New Legacy (2021)
영화를 상영을 하고 있었어요

식사를 끝내고 오늘 일정인
Japanese Garden으로 가기 위해
Washington Park로 이동
 
🚕...✨️


Japanese Garden

 


°˖✧⟟♡︎ Washington Park 도착 ♡︎⟟✧˖°

Washington Park는
포틀랜드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공원으로

Japanese Garden,
Oregon Zoo,
Hoyt Arboretum,
Rose Garden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니
포틀랜드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ᵔ ᵕ ᵔ˶)
 
 


Japanese Garden 입장권 구매
성인티켓 $21.95 지불 💸~
 
주말 방문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10분 대기 후 입장했어요
 
 


Washington Park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산림욕을 하면서 메인 입구로 이동 🏞️👣
 
조금만 올라가면
 
우마미 카페,
기프트샵,
문화센터,
안내소
 
가 위치하고 있어요
 
 

출처: (좌) 직접촬영 / (우) Google

 
우마미 카페
일본식 차와 다과를 제공한다고 해요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우마미 카페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결국  포기 (๑•́ -•̀)
 
 


문화센터에서는
일본 전통 악기 연주 중

가야금 같은 악기였는데
연주자 분이 폼새는 좋았으나
연주는 아마추어 스멜이 났음 ㅋ

 


Japanese Garden 안으로 이동해요



안에 또 기프트샵이 있었는데
에어컨 때문에 잠시 구경하고
뒤쪽으로 나오니 아름다운 경치 등장 🏞️🖼️

 

 
Mount St. Helens인 거 같아요

Japanese Garden에서 보니까
후지산 같아 보이기도?



아시안 정원에서 빠질 수 없는
연못과 Coy fish



일본식 나무막 쉼터가 있어서
잠깐 쉬어갔어요 ◡̈
 


곳곳에 흐르는 물이 있어서
Zen 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을것 같지만ㅋ
이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혼잡했어요 ˊ^ˋ ㅎ
 
주말이라 더 붐볐던 걸까요? 
 
 


남친 사진 열심히 찍어줬어요  📸
 
내 사진 찍는 것보다
남친 찍어주는 게 더 재밌는 ㅎ-ㅎ)
 
 

Japanese Garden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장미 구경
(⚗◡⚗✿)
 
Washington Park에서 
또 인기 있는 곳이
Rose Garden이라고 해요 🌹
 
 

Steven Smith Teamaker에서 티칵테일

 
Washington Park에서 조금만 
걸으면 Northwest district
 
저녁을 먹을 겸 잠깐 들렀어요
 
 

 
목을 축이러
전날 보고 찜해뒀던
Steven Smith Teamaker에서
아이스 말차와 티칵테일 주문
 
Steven Smith는
오리건 포틀랜드에서 설립된
Tazo tea company의 창립자라고 해요
 
Tazo 티백이랑 Chai Latte
자주 사 먹었는데
우연히 찾게 되어 뿌듯 
‎‧₊˚✧ ૮ ˶ᵔ ᵕ ᵔ˶ ა ✧˚₊‧
 
 

Bamboo Sushi에서 저녁식사

 

 
저녁메뉴는 오늘 일정에 맞춰서
스시로 pick! 🍣🥢
 
포틀랜드 오기 전
맛집을 소개하는 유튜브에서 본
Bamboo Sushi에서
저녁 먹었어요 (๑ᵔ⤙ᵔ๑)
 
 

 
2인 세트로 시켰는데
배 터지게 먹어도 남길정도로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
 
임산부처럼 불어난 배를 싸매고?
(양심상) 걸어서 호텔로 돌아가기로 
 
 

 
Northwest district를 걷다가
선글라스 샵에 들어와서
착용도 해보고
 

 
특이한 동물 사체?를 파는 곳도 구경
 
 

다운타운 Shake Shack에서 야식

 

 
40분 정도 걸어서 호텔에 도착하니
금방 배가 꺼져버려서
또 먹으러 나온 우리 커플 🤦‍♂️🤦🏽‍♂️ 
 
버거, 치킨너겟, 쉐이크까지
야무지게 먹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
 
포틀랜드 4일 차 블로그에서 또 봐요
🐸👋💚
 

[포틀랜드 여행] Ep.4 포틀랜드에서 등산

 

[포틀랜드 여행] Ep.4 포틀랜드에서 등산 @Tryon Creek State Natural Area

어쩌다 보니 포틀랜드 여행 4일 차 4일 차 일정: Voodoo Doughnut 에서 아침 Tryon Creek State Natural Area에서 등산 Morton's Steakhouse에서 두번째 생일 디너 ~*🌷🌸*~♡₊˚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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