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틀랜드 여행 3일 차
함께 떠나요 ୧( “̮ )୨✧
3일 차 일정
Director Park에서 아침식사 |
Japanese Garden |
Steven Smith Teamaker에서 티칵테일 |
Bamboo Sushi에서 저녁식사 |
다운타운 Shakeshack에서 두번째 저녁 🐖 |
지난 블로그도 확인하고 가세요 人´∀`)
[1] 포틀랜드 여행 Ep.1 Day One
[2] 포틀랜드 여행 Ep.2 포틀랜드 계획 없이 돌아다니기
Director Park에서 아침식사 |


근처 가게에서 간단한 음식을 사들고
Director Park에서 아침 식사 •ᴗ•🥄
이날 공원에서 레브론 제임스 🏀가 나온
Space Jam: A New Legacy (2021)
영화를 상영을 하고 있었어요
식사를 끝내고 오늘 일정인
Japanese Garden으로 가기 위해
Washington Park로 이동
🚕...✨️
Japanese Garden |

°˖✧⟟♡︎ Washington Park 도착 ♡︎⟟✧˖°
Washington Park는
포틀랜드에서 규모가 가장 큰 공원으로
Japanese Garden,
Oregon Zoo,
Hoyt Arboretum,
Rose Garden 등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이니
포틀랜드 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들려보세요 (˶ᵔ ᵕ ᵔ˶)


Japanese Garden 입장권 구매
성인티켓 $21.95 지불 💸~
주말 방문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10분 대기 후 입장했어요



Washington Park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산림욕을 하면서 메인 입구로 이동 🏞️👣
조금만 올라가면
우마미 카페,
기프트샵,
문화센터,
안내소
가 위치하고 있어요


우마미 카페는
일본식 차와 다과를 제공한다고 해요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런지
우마미 카페 웨이팅이 너무 길어서
결국 포기 (๑•́ -•̀)


문화센터에서는
일본 전통 악기 연주 중
가야금 같은 악기였는데
연주자 분이 폼새는 좋았으나
연주는 아마추어 스멜이 났음 ㅋ

Japanese Garden 안으로 이동해요


안에 또 기프트샵이 있었는데
에어컨 때문에 잠시 구경하고
뒤쪽으로 나오니 아름다운 경치 등장 🏞️🖼️

Mount St. Helens인 거 같아요
Japanese Garden에서 보니까
후지산 같아 보이기도?


아시안 정원에서 빠질 수 없는
연못과 Coy fish

일본식 나무막 쉼터가 있어서
잠깐 쉬어갔어요 ◡̈


곳곳에 흐르는 물이 있어서
Zen 한 느낌을 느낄 수 있었...을것 같지만ㅋ
이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시끄럽고 혼잡했어요 ˊ^ˋ ㅎ
주말이라 더 붐볐던 걸까요?



남친 사진 열심히 찍어줬어요 📸
내 사진 찍는 것보다
남친 찍어주는 게 더 재밌는 ㅎ-ㅎ)




Japanese Garden을 구경하고
나오는 길에 장미 구경
(⚗◡⚗✿)
Washington Park에서
또 인기 있는 곳이
Rose Garden이라고 해요 🌹
Steven Smith Teamaker에서 티칵테일 |
Washington Park에서 조금만
걸으면 Northwest district
저녁을 먹을 겸 잠깐 들렀어요




목을 축이러
전날 보고 찜해뒀던
Steven Smith Teamaker에서
아이스 말차와 티칵테일 주문
Steven Smith는
오리건 포틀랜드에서 설립된
Tazo tea company의 창립자라고 해요
Tazo 티백이랑 Chai Latte
자주 사 먹었는데
우연히 찾게 되어 뿌듯
‧₊˚✧ ૮ ˶ᵔ ᵕ ᵔ˶ ა ✧˚₊‧
Bamboo Sushi에서 저녁식사 |


저녁메뉴는 오늘 일정에 맞춰서
스시로 pick! 🍣🥢
포틀랜드 오기 전
맛집을 소개하는 유튜브에서 본
Bamboo Sushi에서
저녁 먹었어요 (๑ᵔ⤙ᵔ๑)


2인 세트로 시켰는데
배 터지게 먹어도 남길정도로
양이 어마어마했어요
≋🤰🏻≋
임산부처럼 불어난 배를 싸매고?
(양심상) 걸어서 호텔로 돌아가기로

Northwest district를 걷다가
선글라스 샵에 들어와서
착용도 해보고


특이한 동물 사체?를 파는 곳도 구경
다운타운 Shake Shack에서 야식 |


40분 정도 걸어서 호텔에 도착하니
금방 배가 꺼져버려서
또 먹으러 나온 우리 커플 🤦♂️🤦🏽♂️
버거, 치킨너겟, 쉐이크까지
야무지게 먹고 오늘 하루도 마무리 -.°˖✧
포틀랜드 4일 차 블로그에서 또 봐요
🐸👋💚
[포틀랜드 여행] Ep.4 포틀랜드에서 등산 @Tryon Creek State Natural Area
어쩌다 보니 포틀랜드 여행 4일 차 4일 차 일정: Voodoo Doughnut 에서 아침 Tryon Creek State Natural Area에서 등산 Morton's Steakhouse에서 두번째 생일 디너 ~*🌷🌸*~♡₊˚ 🦢・₊✧˖⁺‧₊˚♡˚₊‧⁺˖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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